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운 포탈 (문단 편집) == [[워크래프트 3]]의 [[워크래프트 3/아이템|아이템]] - [[마을 차원문의 두루마리]] == 워크래프트 3에서는 사용시 자신의 본진으로 텔레포트되는 마법으로 스크롤 형태의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클래식 1.05 이전에는 세 영웅이 모두 처음 나올때 한 장씩 들고 나왔지만 1.05 개편 이후에는 [[선영웅|처음 뽑는 영웅]]만 한 장 들고 나오며, '''고블린 상점'''과 2티어 이상 본진 홀업이 된 상태의 '''각 종족 상점'''에서 __금 350__을 주고 살 수 있다. 클래식 1.05 이전에는 반드시 본진 건물([[타운 홀]]/[[그레이트 홀]]/[[네크로폴리스]]/[[트리 오브 라이프]])를 클릭해야 텔레포트가 가능했으며 대기시간 없이 바로 이동되었다. 그러다 보니 문제가 생겼는데 포탈을 탔는데도 원거리 공격까지 따라와 어처구니 없이 영웅이 사망하는 경우가 생겨났고 본진 클릭이라는 조건 때문에 초보들은 사용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클래식 1.05 패치가 되면서 본진 건물 주위만 클릭해도 텔레포트가 가능하게 됐고, 스크롤 사용 시 사용한 영웅을 텔레포트가 끝나기 전까지 '''무적''' 상태로 만들어주면서 5초 뒤에 텔레포트되도록 바뀌었다. [[무적]] 속성이 추가됐다는 점 하나 덕분에 영웅들은 아슬아슬한 플레이에 좀더 자유로워졌고 사용법도 쉽게 바뀌어 초보들도 적응이 많이 쉬워졌다. 포탈 사용 도중 포탈을 탄 본진 건물이 파괴되면 '''[[망했어요|포탈은 자동 취소되고 스크롤도 사라진다.]]''' 포탈을 더블클릭하게 되면 자신의 가장 높은 티어의 건물로 자동으로 사용되지만, [[워크래프트 3|워3]]의 특성상 본진은 심시티로 막아두는 경향이 짙어 자칫 잘못하다가는 본진에 갇히는 수가 생긴다. 게다가 이렇게 사용한 포탈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군을 본진 건물의 오른쪽 아래로 보낸다. 따라서 가급적 미니맵이나 직접 맵을 이용해 포탈을 타는 것을 권한다. 또한 이 포탈로 이동되는 위치는 무조건 본진에 붙어서 이동 되는 것이 아니라 클릭한 지점을 중심으로 타 지므로 어느 정도 전술적인 판단을 요하기도 한다. 죽을 것 같으면 아까워하지 말고 포탈을 타야 한다. 초반 1~2레벨의 [[선영웅]]으로 적을 견제할 때 어정쩡하게 피가 빠진 채로 포탈을 타면 견제, 사냥, 힘싸움 전부 안 되므로 시간과 약간의 금을 투자해서 새로 뽑을지, 지체없이 포탈을 탈지 선택해야 한다. 이런 선택을 가장 많이 해야 하는 영웅은 [[언데드 스콜지|언데드]]의 [[죽음의 기사(워크래프트 3)|죽음의 기사]]. [[카오스]]에서는 냉철한 상황 판단으로 자신의 캐릭터가 죽을 것 같으면 만용 부리지 말고 지체 없이 [[Z]]키를 눌러 타운 포탈을 타야 한다. 후속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귀환석]]이 비슷한 역할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